마일제: 두 판 사이의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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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춘에 있을 때 [[손책]]을 천거하면서 표를 올려 회의교위로 임명하도록 했고 [[교유]], [[장훈]] 등의 공경을 받았으며, [[주치]]를 초빙해 속관으로 삼았다. 또한 원술에게 보내주길 청했지만 보내주지 않자 마일제는 부절을 잃고 굴욕을 당해 걱정하고 화내다가 병으로 죽었다고 한다.
 
[[분류:후한의 정치가]]
[[분류:생년 미상]]
[[분류:194년 죽음]]
[[분류:한나라의 정치인]]
[[분류:동탁과 주변 인물]]
[[분류:원술과 주변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