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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국립 공문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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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독립행정법인국립공문서관(일본어: 独立行政法人国立公文書館)은 공문서와 역사 기록물을 보존하고, 이를 일반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일을 담당하는 기관이다. 1971년, 총리부의 부속 기관으로서 도쿄도 지요다구 기타노마루 공원에 개관했다. 일본 정부의 각 관청으로부터 이관된 공문서를 보관하고 있다.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약 54만 5천권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. 주요 컬렉션내각문고(内閣文庫)가 있다. 국립공문서관법에 근거해 2001년에 독립 행정 법인화되었다.

공문서의 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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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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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 링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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