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응성 의병장 충의비
보이기
순창군의 향토문화유산(유형) | |
종목 | 향토문화유산(유형) 제1호 (2019년 1월 30일 지정) |
---|---|
면적 | (보호구역) 595㎡ |
수량 | 1기 |
시대 | 1892년 (조선 고종 29년) |
소유 | 청주한씨 안양공파 구와공 종중 |
관리 | 순창군 |
참고 | 높이 128㎝, 폭 46㎝, 두께 14㎝, 석재(石材) |
주소 | 전라남도 순창군 인계면 노동리 산51-4 |
한응성 의병장 충의비(韓應聖 義兵將 忠義碑)는 전라남도 순창군 인계면 노동리에 있는 충의비이다. 2019년 1월 30일 순창군의 향토문화유산(유형) 제1호로 지정되었다.[1]
지정 사유
[편집]임진왜란 때 의병을 창의하여 제2차 금산성 전투에서 조헌(趙憲, 1544~1592)과 함께 왜군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한응성(韓應聖, 1557~1592) 의병장을 이조참의(吏曹參議)로 추증하고, 정려를 하사한 충의비이다.[1]
조선시대 순창의 유교 선비문화와 충절, 호국 정신을 구현하는 문화유산으로서 역사상, 학술상 가치가 입증된 자료로 판단된다.[1]
같이 보기
[편집]각주
[편집]- ↑ 가 나 다 순창군 고시 제2019-14호, 《순창군 향토문화유산 지정 고시》, 순창군수, 2019-01-30